꽈리고추 잔멸치볶음 만들기 과자처럼 바삭하게 만드는 레시피

꽈리고추 잔멸치볶음 만들기
과자처럼 바삭하게 만드는 법
바삭한 꽈리고추 잔멸치볶음 레시피

꽈리고추-잔멸치볶음이-납작한-그릇에-담긴-사진

주말에 일주일 치 밑반찬 중에 하나로 꽈리고추 잔멸치볶음을 만들었어요.

지난번에 올렸던 잔멸치볶음과 레시피 차이는 꽈리고추와 견과류, 설탕, 올리고당의 비율만 다르고 만드는 방법은 거의 같은데요.

이번 레시피가 지난번 거보다는 조금 더 바삭하게 만들어져 과자 같은 느낌이 납니다. 꽈리고추가 중간중간 씹히면서 나는 특유의 향도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에요.

글이 길지만 레시피 요약을 기준으로 해보면 생각보다 조리 시간이 짧고 간단한 레시피에요.

꽈리고추 잔멸치볶음 만들기 과자처럼 바삭하게 만드는 레시피

주재료
잔멸치 100g, 꽈리고추 5개(한 줌)
호박씨 60g, 마늘 한 줌
청양고추(선택)

양념 재료
식용유 2, 진간장 1, 설탕 2
미림 2, 올리고당 2, 통깨

 

레시피 요약

  • 멸치와 견과류는 각각 센 불에 1분 정도 볶아서 준비한다.
  •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 꽈리, 청양고추를 볶다가 잔멸치를 넣고 센 불에서 볶는다.
  • 불 낮추고 설탕 2, 진간장 1, 미림 2를 넣어서 잘 섞은 후 견과류를 추가해 센 불에 충분히 볶는다.
  • 재료가 잘 익었으면 불 끄고 올리고당 2스푼과 통깨를 뿌려 섞어주면 완성


꽈리고추 잔멸치볶음 재료 준비

잔멸치-호박씨-마늘-꽈리고추를-손질한-사진

먼저 잔멸치와 견과류는 각각 따로 센 불에서 1분 정도 볶아 준비를 해줍니다.

견과류의 경우 저는 호박씨를 사용했지만 호두나 아몬드, 해바라기씨 무엇을 사용하든 상관은 없어요. 안 넣어도 되고요.

마늘은 편 썰어줬는데 없으면 다진 마늘을 써도 되며, 꽈리고추는 씨를 빼고 다져서 사용했는데 귀찮으신 분들을 그냥 듬성듬성 썰어서 해도 될 것 같아요.


과자처럼 바삭하게 만드는 법

팬에-꽈리고추와-마늘-잔멸치를-올린-사진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둘러주고 마늘과 꽈리고추, 청양고추를 넣어 먼저 볶아주세요. 

마늘이 잘 익은 것 같으면 잔멸치도 함께 강 불로 1분 정도 볶다가 불을 끄거나 약불로 낮추고 양념을 해줍니다.


과자처럼 만드는 양념 레시피

팬에-꽈리고추-잔멸치볶음-재료를-모두-넣고-양념을-한-사진

팬 한쪽에 자리를 내고 진간장 1스푼, 설탕 2스푼, 미림 2스푼을 넣고 저어줘요.

재료와 양념이 잘 섞이면 견과류를 넣은 후 센 불로 바꾸고 골고루 섞으며 충분히 볶아줍니다.


밑반찬 하나 완성

꽈리고추-잔멸치볶음-위에-통깨와-깨가루를-뿌린-사진

재료들이 다 익었다 싶을 정도로 볶였으면 불 끄거나 약불로 낮춘 후 올리고당 2스푼과 통깨를 뿌려 골고루 섞어주면 끝입니다.

불을 올렸다 내렸다 해서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정말 간단하고 빠른 시간에 조리가 끝나요.

그래서 밑반찬 중에서도 생각보다 만들기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랍니다.


바삭하게 만들기 완성

완성한-꽈리고추-잔멸치볶음-투명한-반찬통에-담은-사진

반찬 통에 담아주면 달달 짭조름한 꽈리고추 잔멸치볶음 밑반찬 하나 완성입니다. 바삭하게 만드는 레시피라 먹어보면 달달 짭조름하니 과자 같은 느낌도 있어요.

진득하니 촉촉한 식감을 원하시면 설탕을 1스푼 줄이고 올리고당을 더 추가해 주시면 된답니다.

보관 기간이 길어 두고두고 먹기에도 좋고 씹는 맛이 있어서 밑반찬으로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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